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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의 키티인형이 달린 옷을 입은 日 탤런트

미키티,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키즈 스테이션' 기자회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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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히로키
기사입력 2010/03/26 [14:27]

80개나 되는 헬로키티 인형을 주렁주렁 매단 미녀?!
 
전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로 현재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인기 탤런트 후지모토 미키(25, 애칭:미키티)가 2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2010'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린 아동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키즈 스테이션'의 하이비젼(hv) 방송 스타트 기자회견에 출석했다.

'미키티'는 일본의 대표적 캐릭터 중 하나인 '헬로 키티' 인형이 80개나 달린 드레스를 몸에 두른 채 헬로 키티와 함께 '더블 키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키즈 스테이션과 산리오가 공동으로 제작한 프로그램 '헬로! 산리오'가 4월부터 하이비젼으로 방송되는 것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이벤트 관계자는 "후지모토 미키 씨가 '미키티'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이미지도 좋아서 더블키티로 나서면 좋겠다고 판단했다"며 미키티를 이벤트 게스트로 기용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후지모토는 "키티를 매우 좋아하는 언니가 나를 '미키티'라는 애칭으로 불렀었는데, 어느샌가 나도 키티를 좋아하는 사람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녀의 남편 오와라이(お笑い, 만담 개그맨) 콤비 '시나가와 쇼지'의 쇼지 도모하루(34)도 엄청난 키티 매니아라는 점. 후지모토는 "남편은 산리오 뷰로랜드의 헬로키티 대형인형이 전시된 자리에서 나에게 약혼반지를 건넸다"며 남편의 키티사랑을 살짝 흘리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용품은 여자아이라면 키티, 남자아이라면 아직 자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모를 때까지 키티 물품을 쓰게할 것'이라며 키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해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이벤트 현장 이모저모 (촬영:야마모토 히로키)

▲ 이벤트에 참가한 전 모닝구무스메 멤버 후지모토 미키©jpnews
▲ 등신대 키티인형을 둘러쓴 채 등장한 이벤트 걸  ©jpnews
▲ 80개나 되는 키티인형 "미키티, 무겁지 않나요?"   ©jpnews
▲ 등신대 키티와 '미키티'의 만남    ©jpnews

▲ 허걱! 팔찌까지 헬로키티?   ©jpnews
▲ 아동 애니메이션 채널 '키즈 스테이션'이 하이비젼으로!  ©jpnews
▲ 손만 잡고 있는 것 맞죠?...  ©jpnews
▲ 수십여명의 보도진이 몰려 포토섹션에만 10분이상이 걸리기도.   ©jpnews
▲ 미키티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역시 프로!    ©jpnews
▲ 마지막 퇴장시엔 <제이피뉴스> 독자들을 위한 웃음을 선보이기도...^^ 미키티 간바레!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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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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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디 10/03/26 [20:26]
전범이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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