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판 초코릿 하나면, 내 마음 전할 수가 있어!"

<윤혜정의 케이크나라> 화이트데이, 직접 만들어보는 선물?

가 -가 +

윤혜정
기사입력 2010/02/22 [22:32]

'판 초콜릿만 있으면 마음을 전할 수가 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걸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의 네일아트, 휴대전화 장식 등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데요.

이제는 보는 것만으로는 'no!' 먹을 수 있는 초콜릿에도 데코레이션을 한답니다.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 "이렇게 만드세요~"라며 책방에서는 데코레이션책도 출판되고 있어서 누구나 간단한 재료로 여러 가지 표현을 할 수 있어서 인기 만점이에요.
 
▲  100엔 숍에 진열 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초콜릿 ©윤혜정

이번에는 100엔 숍에서 재료를 구해서 만들어봤어요. 초콜릿 위에 쿠키, 캬라멜, 아라쟝(은구슬), 사탕… 좋아하는 재료를 붙이기만 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어서 저도 만드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버리고 말았어요.
 
▲ 슈퍼나 편이 점에서 팔고 있는 판 초콜릿  

▲  먹을 수가 있는 재료라면 뭐든지 장식할 수가 있어요 / 판 위에 올려놓기 위한 재료    ©윤혜정

접착용으로는 초콜릿을 살짝 녹여서 붙이고 싶은 부위에 짜주면 간단하게 접착이 되고요. 색을 넣고 싶으시면 먹을 수가 있는 식용색소를 화이트 초콜릿에 살짝 넣어주시면 원하는 색으로 글씨나 그림으로 장식할 수 있어요.
 
▲  슈가(설탕)로 만든 눈사람을 올려서 겨울 분위기 완성   ©윤혜정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며칠 있으면 다시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는데요. 이번에는 남자분들께서 여자친구분에게 메시지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예를 들면 사랑해~, 너밖에 없어♡, 결혼하자♡…
 
▲  i love you     © 윤혜정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남자친구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을까요?
행복은 작은 곳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니까요.
 
▲  여러 가지 넛츠로 장식하면 건강식 초콜릿으로 변신해요.   ©윤혜정

혹은 데코초코위에 반지를 올려서 프로포즈 한다면 당장이라도 오케이 할지도 모르잖아요.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요?^^)


▲ 슈퍼에서 파는 라면 땅을 올려서 장식하면 초콜릿 라면   ©윤혜정
▲  사탕이나 은구슬 등으로 색동장식    ©윤혜정
▲  미안한 마음도 정성스럽게 전해주세요.   ©윤혜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