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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니스 사무소, 간판 내리다

자니스 사무소 사명 '스마일 업(Smile-Up)'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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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3/10/10 [01:35]

 

▲ ジャニーズ事務所 Johnny & Associates     ©JPNews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남성 아이돌 전문 연예기획사 '자니스 사무소'가 창립자의 성추문 파문으로 결국 간판을 내렸다. 

 

자니스 측은 사명을 '스마일 업(Smile-Up)'으로 변경하고 성추문 피해자들의 보상에 전념한다. 소속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는 새 회사를 설립해 대응할 방침. 

 

▲ Johnny & Associates changes company name to 'Smile-Up' due to sexual abuse issue DATA:October 2, 2023     ©JPNews

▲ Johnny & Associates changes company name to 'Smile-Up' due to sexual abuse issue DATA:October 8, 2023     ©JPNews

▲ Johnny & Associates changes company name to 'Smile-Up' due to sexual abuse issue DATA:October 2, 2023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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