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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2023년 상반기 출생아 수, 최저치 경신

일본 신생아 출생아 수 사상최저치인 37만 1052명, 3.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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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3/08/30 [09:28]

금년 일본의 상반기 출생아 수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9일 인구통태통계 속보치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전년동기 대비 3.6% 줄어든 37만 1052명이었다. 비교가능한 데이터가 있는 2000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처음으로 40만 명일 밑돈 작년의 38만 4942명에서 더욱 감소했다.

 

이 수치는 일본 거주 외국인이나 재외 일본인 수가 포함된다. 향후 공표되는 순수 일본인 출생아 수는 더욱 적다. 

 

금년 6월 공표된 2022년 출생아 수는 77만747명으로 통계가 개시된 1899년 이후 처음으로 80만명을 밑돌았다. 1명의 여성이 평생 낳는 아이의 수인 합계 특수 출생률은 1.26으로 2005년의 최저치와 타이를 이뤘다. 2023년 한해는 전체 출생아 수와 합계 특수 출생률 모두 사상최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6월, '차원을 뚸어넘는 저출산 대책'이라면서 2024년도부터 3년간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을 위해 연간 3조엔 대의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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