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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22일 결정할 듯

총리가 직접 21일 어협연합회 관계자들과 면담, 설득 나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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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23/08/20 [02:27]

일본 정부는 이달 22일 각료 회의를 열어 방사능 오염수 방출시기를 결정한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달 21일 전국 어업협동조합 연합회, 후쿠시마 어협 연합회 간부와 도쿄도내에서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오염수의 정화 처리 과정과 오염수 방출의 안전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이 면담을 근거로 일본 정부는 22일에 각료회의를 열고 방출시기를 결정한다. 

 

일본 정부는 8월 말에 해양방출을 시작하려 하지만 어협관계자들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오염수 해양 방출의 안전성에 문제없다고 판단한 바 있는데, 기시다 총리는 이를 근거로 어협관계자들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달 7일, 오염수의 해양방출과 관련해 취재진에게 “어업 종사자들과의 신뢰관계가 조금씩 깊어지고 있다”면서 설득에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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