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센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에서 활약 중인 다르빗슈 유 투수(만 36세)가 현지시간으로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이날 6회까지 6탈삼진을 기록해 메이저 통산 1919 탈삼진을 기록하며 노모 히데오의 일본인 투수 최다탈삼진 기록인 1918탈삼진을 뛰어넘었다.
그는 이날 7회까지 8피안타 6탈삼진 4실점으로 강판됐고, 팀은 1-4로 오리올스에게 패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센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에서 활약 중인 다르빗슈 유 투수(만 36세)가 현지시간으로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이날 6회까지 6탈삼진을 기록해 메이저 통산 1919 탈삼진을 기록하며 노모 히데오의 일본인 투수 최다탈삼진 기록인 1918탈삼진을 뛰어넘었다.
그는 이날 7회까지 8피안타 6탈삼진 4실점으로 강판됐고, 팀은 1-4로 오리올스에게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