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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사고 참사' 대만, 스미토모 상사에 손해배상 청구

작년 10월 발생한 대형 열차 탈선사고의 손해 배상 요구하는 문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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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9/05/01 [20:02]

대만 철도관리국은 30일, 작년 10월 발생한 특급열차 탈선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차량을 납품한 일본 스미토모 상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문서를 보냈다.

 

철도관리국은 나고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차량제조'가 만든 차량 공기압축기의 고장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인 금액은 앞으로 스미토모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만 행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열차 운전사는 공기압축기 고장으로 인한 동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속도관제장치를 해제했고, 코너에서 속도 초과로 탈선했다.

 

사고로 18명이 사망하는 등 200여 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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