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아베 내각 지지율 39%<지지통신>

아베 내각 지지율 3.4% 하락한 39%, 비지지율 36.4%

가 -가 +

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16 [11:02]

일본 지지통신이 8~11일 나흘간 설문조사한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전월대비 3.4% 하락한 39%를 기록했다. 비지지율은 1.9% 증가한 36.4%를 기록했다. 

 

지지통신은 "후생노동성의 월별근로통계 부실조사 및 조작 논란, 오키나와 현민 투표에서 미군 후텐마 비행장 이전 반대가 다수를 기록한 데 대한 정부 대응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복수 응답)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0.7%가 '다른 적당한 사람이 없다'를 꼽았다. '리더십이 있다' 9.2%, '총리를 신뢰한다' 8.8% 등이 뒤를 이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총리를 신뢰하지 않는다'가 22.6%, '기대를 가지지 못한다' 17.7%, '정책이 문제'가 12.3%였다.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아베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에 추진하고 있다. 아베 정권에 납치 문제의 진전을 기대하는지 묻는 질문에 '기대하고 있다'가 39.5%, '기대하지 않는다'는 48.0%였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이 전달 대비 0.1% 증가한 25.5%를 기록하며 여전히 여타 정당을 압도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0.9% 증가한 4.3%를 기록했다. 이하 공명당 2.8%, 공산당 2.3%, 일본유신회 1.4%, 국민민주당 0.7%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0.8% 감소한 60.7%였다.

 

이번 조사는 일본 전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방식으로 실시했다.유효답변률은 61.2%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m/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