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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최연소 바둑기사 스미레 양 '오늘은 일일 경찰서장!'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9살, 특수사기 피해방지 캠페인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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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14:42]

일본 바둑계 사상 최연소 바둑 프로기사가 된 나카무라 스미레 양(만 9세)이 12일, 오사카 경찰서에서 1일 서장을 맡았다.

 

경찰제복을 입은 스미레 양은 많은 취재진 앞에서 조금 수줍어하면서도 밝게 미소지으며 경례했다.

 

▲ 棋士 仲邑菫さん 一日署長     ©JPNews

 

위촉식 후 가까운 공원으로 이동한 스미레 양은 특수사기 피해방지 캠페인에 참가했다. 그녀는 전단지를 공원에 모인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주의를 촉구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속으면 안 돼요"라며 전단지를 나눠주는 스미레양의 모습에 "카와이이(귀엽다)"라며 소리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왔고 휴대폰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이들도 많았다

 

▲ 棋士 仲邑菫さん 一日署長     ©JPNews


2018년 오사카에서는 고령자를 노린 특수사기가 증가해 무려 36억 엔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일일 경찰서장 캠페인을 통한 '스미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하고 있다.

 

▲ 棋士 仲邑菫さん 一日署長     ©JPNews

▲ 棋士 仲邑菫さん 一日署長     ©JPNews

▲ 棋士 仲邑菫さん 一日署長     ©JPNews

▲ 棋士 仲邑菫さん 一日署長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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