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관방장관, "韓영상, 사실과 달라"

전파기록 증거 보여야한다는 의견에 "그것도 하나의 방법"

가 -가 +

JPNews
기사입력 2019/01/08 [14:01]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7일, 후지TV 위성채널 프로그램 '프라임 뉴스'에 출연해 사격통제 레이더 조준 논란에 대한 한국 측 반박 영상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언급했다.

 

한국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일본 초계기 P-1에 사격통제 레이더를 조준했다는 일본 정부 측 주장에 대해 한국 정부는 반박 동영상을 8개 언어로 유튜브에 올렸다.

 

이에 대해 스가 장관은 "한국 측이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그런 점을 한국 측에 재대로 이야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0107 TV출연     © 후지TV 캡처



스가 장관은 집권여당인 자민당내에서 당시 전파기록을 증거로서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하나의 방법 중 하나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관계는 하나뿐"이라면서, 앞으로 방위당국간 협의를 통해 일본 측의 일관된 입장을 호소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제 치하 강제노동자 원고단이 대법원에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한 데 대해 스가 장관은 "관계 각료들과 연계해 한국의 대응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m/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