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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쿄코, 40대 사업가와 열애

스포츠닛폰 "인기여배우 후카다 쿄코, 교제 2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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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07:14]

한일 합작 드라마에도 출연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인기 여배우 후카다 쿄코(37)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7일,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보도했다.

 

열애 상대는 일본 부동산업계 사상 최연소로 회사를 주식상장시킨 실라 홀딩스 회장 스기모토 히로유키(42)다. 두 사람은 현재 교제 2개월째라고 한다. 2년전부터 교제를 이어왔던 인기 남성그룹 캇툰의 멤버 카메나시 카즈야(33)와는 결별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후카다 쿄코     ©JPNews

▲ 후카다 쿄코     ©JPNews

 

스포니치에 따르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해 11월 쯤으로 전 남자친구인 카메나시와 10월 경에 헤어진 이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스기모토가 본래 후카다 쿄코의 팬이었던데다, 서로의 집도 가까워서 관계는 급진전했다. 그동안 열애도, 열애설도 많았던 후카다의 이번 열애에 대해 후카다 주변에서는 "지금까지 연예인들만 사귀어왔던 만큼, 세상을 자신의 실력으로 움직여온 남성과의 만남은 신선하고 자극적이었던 듯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스기모토 또한 항상 밝고 천진난만한 그녀에게 많은 위안을 얻는다고 한다. 또한 일에 열성인 그녀를 존경하고 있다고. 

 

서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지 올 연초에는 서로의 가족에 인사를 하러 갔다고 한다. 향후 이들의 약혼이나 결혼소식이 들려올지 사뭇 기대된다.

 

180cm의 훤칠한 키에 검은 안경이 특징인 스기모토는 현재 그룹 기업 7개 사를 거느리며 200억 엔, 우리돈 약 2000억의 매출을 올리는 수완가다. 29살 때 업계사상 최단, 최연소로 주식상장을 달성해 일본에서 한 때 부동산업계의 풍운아로 불렸다. 우여곡절도 있었다. 창업 3년 뒤 리먼 쇼크로 도산한 것. 당시 그는 400억 엔까지 팽창한 거액의 부채를 안고 개인파산까지 했지만,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해 지금에 이르렀다. 

 

후카다 쿄코(1982년 11월 2일 생)는 도쿄 출신으로 1996년 연예기획사 호리프로 주최의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1998년 후지TV 드라마 '신이시여, 조금만 더'의 여주인공역으로 주목받았다. 제59회 마이니치 영화 콩쿨에서는 최연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한일합작 드라마 '프렌즈'에 원빈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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