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강지영, '명탐정 코난' 극장판 성우로 출연

日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카라 출신 강지영, 이번에 성우에 도전

가 -가 +

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5/03/30 [16:25]

인기 걸그룹 카라를 탈퇴하고 일본에서 여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이번에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에 도전한다고 30일 오리콘 뉴스는 보도했다.

 

오는 4월 개봉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새 극장판 영화에서 미술관 안내원 역 목소리를 맡게 된 것. 강지영은 명탐정 코난의 팬으로 "명탐정 코난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제작진에 요청했다고 한다. 그 열의가 제작진에 전해져 이번 깜짝 출연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한다.

 

▲ 강지영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강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경비가 삼엄한 난공불락의 미술관 '레이크록크'의 안내원 역을 맡았다. 코난과 괴도 키드의 라이벌 대결에서 스토리의 키포인트가 되는 역할이다. 

 

녹음을 끝낸 뒤 강지영은 "일본어로 성우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고, 여배우로서도 지금까지 연기한 적이 없는 역이라서 긴장했어요.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라고 언급했다.

 

일본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 지 반년이 지난 강지영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드라마, 영화에서 여러 역할을 맡고 있고, 이렇게 좋아하는 작품에도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충실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 새로운 것에도 도전해나가고 싶어요"라고 언급했다.

 

강지영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한 뒤 연속극, 스페셜 드라마, 영화 출연과 여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라디오 MC,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