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사쿠라이 쇼, 호리키타 마키와 '열애설'

도쿄스포츠 "사쿠라이와 호리키타, 4년째 열애"

가 -가 +

김미진 기자
기사입력 2014/07/20 [13:29]

일본 연예계의 또 하나의 빅커플 탄생인가.
 
일본에서 전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그룹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만32세)와 인기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만25세)가 비밀 교제를 하고 있다고 19일 일본 스포츠지 '도쿄스포츠'는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쿠라이가 자신의 소속사 '자니스'의 소속 연예인 파티에 호리키타를 데리고 와서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이 파티의 참석자는 "그 파티는 올해 3월, 도쿄 아자부의 회원제 바에서 열렸다. 노래방 기계가 있는 밀실이었다"고 말했다.
 
사쿠라이가 이 자리에서 호리키타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하자, 자니스 소속사 후배들은 크게 놀랐다고. 이날 사쿠라이는 호리키타와의 교제 4주년 축하를 기념해 후배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부탁했다고 한다.  

▲ 호리키타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사쿠라이와 호리키타 두 사람은 4년전인 2010년, TBS 1분기 드라마 '특상 카바치!(特上カバチ)'에서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다. 행정서사 보조(사쿠라이)와 행정서사(호리키타)가 약자를 돕기위해 법률을 무기로 분투하는 이야기로,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교제 4주년이라면, 이 드라마를 찍던 중이나 찍은 직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모 매체의 자니스 담당기자도 "호리키타와 호리키타의 건은 역시 우리는 보도할 수 없다. 하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 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자니스와 사이가 좋은 모 매체가 이정도 빅뉴스를 보도할 수 없는 것은 교제를 밝힐 수 없는 사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쿠라이는 아라시 멤버 중에서도 가장 굿즈가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열애가 밝혀지면 안 돼죠. 호리키타도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쿠로키 메이사가 자니스 출신의 아카니시 진과 속도위반 결혼을 했기 때문에 청순파의 간판을 짊어지고 이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에요"
- 모 매체 자니스 담당기자

그런 만큼 두 사람은 최근 외식조차 자제하는 등 사생활을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한다.
 
▲ 사쿠라이 쇼 호리키타 마키 '특상 카바치'     ©JPNews


두 사람이 호리키타의 모친과 함께 세 명이서 식사를 했다는 목격 정보도 있어, 한 여성지 기자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