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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또다시 고노담화 흔들기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은 고노 전 관방장관의 독단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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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기자
기사입력 2014/07/15 [15:25]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또다시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차세대의 당' 야마다 히로시 임시 간사장은 14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베 총리에게 "고노담화에는 강제의 '강'자도 쓰여있지 않다. 그런데 이를 발표한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이 강제동원은 있었다고 하는 바람에 전세계에서 비난을 듣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아베 총리는 "말씀하신대로 고노 관방장관이 담화 발표 뒤 기자회견에서 그와 같은 발언을 했다. 정부의 담화작성 팀과는 (담화 내용에 대해) 다소 다른 인상을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고 언급했다. 즉, "강제연행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담화 발표 당시의 정부내 공통된 인식이었는데, 고노 당시 관방장관이 독단적으로 위안부 동원에 있어서의 강제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 아베 총리     ©JPNews



아베 정권은 고노 담화가 위안부들의 구두 증언에만 의존해 작성됐으며,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 강제연행됐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주장해왔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 본인은 지난달 20일 강연에서 "위안부 중에는 자기 스스로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에게 끌려온 이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쟁터에서 위안부가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도, 군 지휘 아래이므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 성관계 거부도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강제적이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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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 14/07/16 [03:49]
아베와 그 패거리를 뽑아주는 일본인들이 아베랑 다른게 있는가?
20세기 초에 조선을 병탄하고 아시아를 침략하면서 호황인 경제를 맞아
당시 정권을 지지했던 일본국민들의 말로는 공습과 핵이었다
일본국민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그렇게 댓가를 치뤘다
그런데 현 21세기 초에 일본인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100년전의 행태와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 과거 그 정도로는 깨달을 수 없었다는 건가?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것은 아베와 패거리를 뽑아준 일본국민들의 책임이다
asd 14/07/16 [06:45]
일본의 국민성때문인데.. 일본인이라는 종족은 특유의 순종적이고, 앞에 나서지 않으려는 국민성이 좀 있어서, 일본 정권이 좌파가 잡던, 우파가 잡던, 국민들은 순순히 따라주는 국민성이 심하죠. 그때문에 일본이 무서운 이유기도 하고, 정권에 잘휘둘리는 이유기도 하고..
ㅋㅋㅋ 14/07/18 [19:55]
유엔인권위에서 일본의 위안부와 혐한시위에대해서 심의에 들어갈정도면 일본국민들한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거 같다 
일본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기술한 바람에 한국과 화해하는것은 힘들거 같다
영토문제는 기본으로 50년정도는 싸워야 해결된다
일본교과서에서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기술을 지우지 않는한 일본과 한국은 영원히 친해질수 없다
대한민국 분단국 14/09/07 [20:52]
독도 가 대한민국 땅" 이아니라면 해도, 종군위안부가 비합법적 적이었다 고 해도" 감정" 대응 보다. 감정포기 하는 이성적 인 국민성 이 선진국민 답다. 현재의 대한민국 분단" 해결이 우선 순위 이다. 
케베스홍성희 14/09/07 [20:59]
일본" 은 알고보면. 내선 일체로 움직이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리 떠들어도  오똑이 근성으로
뭉쳐진 민족이다. 일본" 을 같은수준에서 상대해야한다. 분열된 국민성" 을 잘이용할줄아는 일본"
을 먼저 알자" 대한민국 이 먼저 내선일체 국민성 으로 뭉친다면" 일본은 콩가루"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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