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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한물 갔나? 日 이미지 조사 순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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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정 기자
기사입력 2009/04/05 [15:12]

1973년부터 1년에 2회, 일본에서 tv 스타 이미지 조사를 하고 있는 '비디오 리서치'가 2009년 2월 실시한 'tv 탤런트 이미지 조사'에서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결국 20위 밖으로 물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동경역을 중심으로 반경 3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10~69세 남녀 1130명에게 실시되었으며, 이 조사 결과는 일본 tv 프로그램이나 광고 캐스팅에 꽤 영향력이 발휘된다고.

이번 조사에서 좋은 이미지 남자부분 1위를 차지한 것은 다름 아닌 wbc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주장 이치로 선수. 이치로 선수는 2008년 2월 조사부터 연속 3회 1위를 차지할 만큼 일본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좋은 이미지 여자 부분 1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차지하고, 일본 골프 신동 이시가와 료 선수가 지난 조사 148위에서 9위에 급등하는 등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가장 든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서 남자 부분 18위로 가까스로 이름을 올렸던 기무라 타쿠야는 이번 조사에서 20위권 밖으로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기무라 타쿠야가 소속된 일본 톱 그룹 smap에서는 카토리 싱고가 14위로 20위권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멤버가 되었다.

좋은 이미지 조사 남자부분에서 상위를 차지한 것은 이치로와 이시가와 료 선수 외에는 대부분 연륜이 있으면서 tv 프로그램에 활력을 실어주는 개그맨 겸 쇼 프로그램 사회자로 나타났다. 매끄럽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달변과 자주 tv 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어필하고 있는 듯하다. 연기자로 이름을 올린 배우들은 <트릭>의 아베 히로시, <갈릴레오>의 후쿠야마 마시하루, <장미없는 꽃집> 카토리 싱고, <블레임: 인류멸망 2011>의 츠마부키 사토시 정도이다.

여자부분은 1위 아사다 마오 선수를 제외한 대부분 여자 배우들의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이영애 '요시나가 사유리', <키이나-불가능 범죄 수사관>의 칸노 미호, <어라운드 40>의 아마미 유키, <고쿠센> 나카마 유키에, 마츠시마 나나코, 다케우치 유코, 우에토 아야, 미야자키 아오이 등이 10위권을 가득 메웠다. 

28일 후지 신문에 따르면, 스포츠 선수는 개런티는 비싸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의 주목도가 높기 때문에 방송국 입장에서는 보석과 같은 존재라고.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 일본 방송가도 떨어진 광고수익 등으로 제작비를 절감하고 추세로 앞으로 스포츠 선수들의 tv 활약은 더욱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2월 tv 탤런트 이미지 조사결과]
               순 위                 남 자                 여 자
 1  스즈키 이치로 (야구선수)  아사다 마오 (피겨 선수)
 2  이시즈카 히데히코 (개그맨)  베키 (탤런트)
 3  도코로 조지(가수 겸 탤런트)  요시나가 사유리 (배우)
 4  아카시야 산마(개그맨 겸 사회자)  칸노 미호 (배우)
 5  아베 히로시(배우)  아마미 유키 (배우)
 6  쿠와타 케이스케(가수)  드림즈 컴 트루 (가수)
 7  야마구치 토모미츠(개그맨)  나카마 유키에 (배우)
 8  폭소문제(개그맨 겸 사회자)  마츠시마 나나코 (배우)
 9  이시가와 료(골프 선수)  우에토 아야 (배우)
 다케우치 유코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배우)
 10  후쿠야마 마사하루(가수 겸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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