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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2분기 적자 대폭 개선 전망, 태양전지 판매 증가

샤프 4~6월기, 엔저와 태양전지 판매 증가로 적자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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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3/07/19 [07:08]

경영재건 중인 샤프가 2013년 4~6월기(2분기)에 계상한 영업적자는 수십억 엔가량으로, 당초 전망했던 100억 엔 규모에서 대폭 개선될 전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4~6월기는 가전제품이 많이 팔리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고전이 예상됐으나 태양전지의 판매 증가와 엔저 현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매출액은 6천억 엔 규모로,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순손익의 적자폭도 전년동기의 1384억 엔에서 대폭 개선돼 수백억 엔에 그칠 전망이다.
 
전년동기는 액정 패널의 시장 상황 악화로 오사카 사카이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는 등 941억 엔의 영업적자를 냈다. 지난해말부터 이어진 엔저 현상의 효과로 올해는 액정 패널의 비용경쟁력이 개선돼 판매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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