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 야마모토 아즈사(31)가 지난 3일, 도쿄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점에서 자신의 11번째 사진집 'Az USA'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작년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다는 이번 화보에 대해 야마모토는 "지금까지 낸 사진집 가운데 노출이 가장 많다"고 소개했다.
또한, 4월 24일에 만 32살이 되는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그라비아 아이돌로 남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 야마모토 아즈사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야마모토 아즈사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야마모토 아즈사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야마모토 아즈사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팬과 악수하는 야마모토 아즈사 ©JPNews/ 코우다 타쿠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