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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요언론, 거인 3연패 '이승엽'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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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근 기자
기사입력 2009/04/02 [14:38]

내일 4월 3일 일본 프로야구가 개막한다.

일본언론은 wbc 우승 열기가 프로야구 정규시즌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올해 우승팀 예상 및 각 팀 전력을 보도했다. 그 중에서 '아사히' '닛케이' '마이니치' '산케이' 등 주요 일간지는 '이승엽선수' 사진을 일제히 실으면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그에게 집중했다.

다음은 신문별로 보도된 이승엽 선수 소식이다.

[아사히 신문] 이승엽 부활 자이언츠 전력 크게 강화돼.
 

* 자이언츠, 이승엽 선수 사진과 함께 '세리그 전망'을 실없다.

'아사히'는 세리그 3연패를 노리는 요미우리의 전력이 단연 앞서있는 가운데, 부상 등으로 주력선수가 빠지는 일이 없다면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이라고 평했다. 특히 공격면에서 타선 작년에 부진했던 이승엽 선수의 부활로 전력이 크게 강화되면서, 오가사와라, 라미레스 와 함께 주요 타선의 박력이 느껴진다고 보도했다. 부상으로 출장이 늦어지는 타카하시 선수의 부재를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는 분위기라는 것.

[닛케이 신문] 이승엽 '오픈전' 8개 홈런으로 상승무드
* 자이언츠 3연패로 시야 양호/ 부진했던 이승엽도 이번 시즌은 오픈전 8개 홈런으로 상승무드

'닛케이'는 세리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축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년 왼쪽 무릎 부상으로 고생한 오가사와라가 wbc에서 전부 9시합에 출장했고, 작년에 부진했던 이승엽도 올해는 시범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상승무드. 여기에 라미레스가 더해지면 작년 이상의 파괴력이 배가되면서, 타카하시의 부재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마이니치 신문] 요미우리 3연패, 오가사와라, 라미레스, 이승엽 강타선이 이끈다.

*  연습중에 웃는 얼굴을 보이는 이승엽

'마이니치'도 세리그 우승의 초점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맞추면서, '요미우리'가 투다 양쪽에서 전력이 다른팀에 월등히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세리그에서 요미우리는 9연패(1965-73년)한 이래로 리그 3연패를 노리고 있는데, 오가사와라, 라미레스,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장타자 중심타선이 막강한 파괴력을 구비했다고 평가했다. 

[산케이 신문] '자이언츠 우승'은 '이승엽'에게 달려!
 

* 자이언츠 '1강' 두터운 선수층 / 세 리그 3연패와 재팬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자이언츠. 이승엽의 방망이가 열쇠를 쥐고 있다.
 
'산케이'도 올해 세리그 순위 예상을 실었는데, 올해도 요미우리의 전력이 다른 팀을 압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자이언츠'가 리그 3연패라는 위업이 작년에 부진에 시달렸던 '이승엽'의 부활에 달렸다고. 이승엽이 부진하게 되면 수비가 어려운 알폰소를 1루수로 기용하게 돼 불안감이 가중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산케이가 예상한 올해 세리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자이언츠
2. 야쿠르트 <- 임창용 선수
3. 한신
4. 주니치
5. 히로시마
6. 요코하마


종합해보면,
작년에 부진했던 이승엽의 부활조짐이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이승엽이 살아난다면 '오가사와라' '라미레스' '이승엽'으로 이어진 강타선을 넘어설 팀이 없다는 것이다.
 전력만 놓고 보면 '요미우리'를 따라올 팀이 없다고 평가하면서 각 신문은 강력한 우승호보 1순위로 '요미우리'를 꼽았다. 그리고 그 열쇠를 이승엽선수가 쥐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이승엽선수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해본다.


* 이 외 일본 일간지 프로야구 개막 표정!
 
각 팀 선수 명단이 정리되어 있다. 
프로야구 시청을 둘러싼 시청률 경쟁도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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