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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 검심', 개봉 8일 만에 100만 명 동원

흥행수입 12억 엔을 돌파, 세계 64개국에서의 개봉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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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09/05 [10:35]

배우 사토 타케루(23)와 타케이 에미(18),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46)이 도쿄에서 2일, 영화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큰 인기에 보답차 무대 인사에 등장했다.

'바람의 검심'은 일본의 대격동기였던 메이지유신 전후를 시대적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에도막부 말기, '칼잡이 발도제(人斬り抜刀斎)'라 불리며 모두가 두려워하던 전설의 검객 히무라 켄신은 메이지 유신 이후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유랑인으로서 일본 전역을 여행한다. 그러한 그가 카미야 도장 사람 등 여러 친구의 도움으로 힘든 싸움을 이겨내며 인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1일까지 개봉 8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동원, 흥행수입 12억 엔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세계 64개국에서의 개봉도 확정됐다.
 
이날까지 일본 8개 도시에 무대 인사를 다녀온 사토는 "촬영 전부터 감독님과 '세계로 나가고 싶다'며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세계 64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자축하기도 했다.
 
또한, 여주인공 역을 맡은 다케이 에미는 "각국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 기쁘기도 하지만, 내 연기를 많은 이들이 보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 사토 타케루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타케이 에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왼쪽부터 타케이 에미,사토 타케루,오오토모 케이시©JPNews/ 코우다 타쿠미

 
 
▲ 왼쪽부터 타케이 에미, 사토 타케루, 오오토모 케이시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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