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그라비아 아이돌 모모카와 하루카(16)가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자신의 새로운 DVD 'Pure smile'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으로부터 촬영 장소와 에피소드에 관한 질문을 받은 모모카와는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다. 음식이 맛있어 정말 많이 먹었다. 세끼 모두 잘 챙겨 먹어, 배가 나왔다. 또, 처음 함께 일하는 스태프라 많이 긴장했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한 취재진이 DVD 내용을 묻자 "DVD 재킷 뒤에 있는 파란 수영복 씬은 석양이 예뻐 기억에 남는다. 또, 테니스를 하는 신도 있었는데, 잘 된 듯하다. 춤도 많이 췄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모모카와는 자신의 DVD에 대해 99점을 줬다. "나머지 1점은 너무 많이 먹은 탓이다"라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 모모카와 하루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모모카와 하루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모모카와 하루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모모카와 하루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