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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日 인육 먹기 이벤트 개최돼

한 라이브하우스에서 5명 남녀가 조리한 남성 성기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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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6/02 [09:40]

도쿄 스기나미 구에 있는 한 라이브하우스에서 '인체 일부를 먹는다'는 이름의 이벤트가 5월에 개최된 사실이 밝혀졌다. 식품위생법 등에 저촉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스기나미 보건소가 조사에 나섰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라이브 하우스 '아사가야 로프토'의 운영회사 측에 따르면, 예술가인 남성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약 7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남성은 사전에 모은 20~30대 남녀 5명을 무대 위로 오르게 한 뒤 조리한 인체 일부를 먹도록 권했다고 한다. 이곳에 참석한 한 블로거의 말에 의하면, 이 인체는 '남성 성기'였다고 한다.

스기나미 구 보건소는 이벤트를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와 이곳에 참석한 블로거의 글을 본 시민의 제보가 잇따라 라이브하우스의 대표자 등으로부터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운영자 측은 주최자인 남성이 "의료기관에서 절제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조리했다.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해 무대를 제공했다고 한다.
 
스기나미 구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문제의 블로거가 올린 사진. 조리된 인체의 일부는 마치 곱창과 비슷(?)했다고 한다.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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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2/06/02 [15:27]
만일 인간에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는 것이라면 저것은 합당한 행위다. 저 자는 신체의 일부를 활용하여 시장의 파이를 키웠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적인 측면에서 장려돼야 할 행위가 아닌가?

반대로, 인간에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권리가 부여되지 않는 것이라 해도 저것은 합당한 행위다. 마땅히 빼앗겨야 할 자신을 그곳에 던져넣은 것 뿐이기 때문이다. 만일 저것이 잘못이라면, 전쟁터 속에 자신의 심장을 던져넣는 행위는 합당한가?

요점은 이것이다. 모든 제도는 그 안에 포함된 성원을 조작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지켜질 경우에 한해 제도로서 유지될 수 있고 자발적인 성원의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 문제는 그게 불가능해졌다는 것이고,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이 점을 깨닫기 전까지는 논의를 시작해볼 수조차 없겠지. 그들은 필경 시스템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들 테니까. 으하하핫~~~
클릭 12/06/02 [17:55]
어디 좋은데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서둘려주세요 자세히
소개는 사이트 이동을 하셔서
하겠습니다.http://yyh43.com/
병맛세상 19/06/09 [00:22]
이전 성 정체를 고민한 남성이 거액을 들여 여성으로 변신하였고, 그 기념으로 기자들과 지인들을 초청 요리사에게 자신의 성기를 요리해서 맛을 보게하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기사를 본적 있음.
그 기사인지 모르겠군. 출처가 불분명하니 다른 사건인지 그 기사 사건인지. 그런데 성기 요리를 언급하니 왠지 연관성이 있어 보임. 아무튼 낚시질 기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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