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日후쿠시마 현 주민 200만 명 전원 보상한다

원전사고 피해 겪은 200만 후쿠시마 현민에 전원 보상한다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3/30 [08:57]

원전사고로 직간접적 피해를 겪은 200만여 후쿠시마 현민에 대한 보상이 29일 결정됐다.
 
피난 구역 외에, 방사선량이 비교적 적은, 시라카와 시, 아이즈와카마쓰 시 등 후쿠시마 현 남부 지역 마을의 보상액 조정이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도쿄전력 대신 현 측이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후쿠시마 현 남부의 각 지자체가 받아들였다. 다만, 이들 가운데 "본래라면 도쿄전력이 배상해야한다. 더구나 금액도 적다"며 현 전체에 동일한 금액의 보상을 하도록 요구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이날 각 지자체와의 협의에서 후쿠시마 현은, 현내 서부 17개 지역 임산부와 18세 이하의 아동에게 20만 엔, 도쿄전력이 20만 엔의 배상방침을 밝힌 후쿠시마 현 남부지역 9개 지자체의 임산부와 아동에게 추가적으로 10만 엔, 그 외의 주민에 4만 엔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후쿠시마 현 도미오카 시 ©JPNews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시, 고리야마 시 등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임산부, 아동에게 지급하는 40만~60만 엔, 그 밖의 주민에 지급하는 8만 엔의 약 절반이다.

후쿠시마 현은 국가 보조금으로 만든 원자력 피해응급대책 기금 404억 엔의 일부에 도쿄전력의 기부금 30억 엔을 더해 약 300억 엔을 마련했다. 한편, 도쿄전력 피난구역 외 지역의 배상액은 총 2,100억여 엔이다.
 
사토 유헤이 지사는 "후쿠시마 현 남부, 서부 지역도 이미지 악화와 악소문에 의한 피해가 심하다. 이에 모든 현민을 대상으로 보상을 실시하도록 국가와 도쿄전력에 요구해왔다"고 밝히며 "지역마다 보상액에 차이가 있어 복구 대응에 지장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보상금 지급 이유를 설명했다.
 
도쿄전력의 배상 대상에서 제외돼 왔던 후쿠시마 현 서부 아이즈 지방으로부터도 "보상금 격차 시정에 있어 일보 전진이다", "분단된 후쿠시마가 하나가 되는 걸음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도쿄전력이 배상하는 지역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방사선량이 관측되는 지자체도 있는 가운데 "보상금 지급의 재원은 결국 세금이다. 도쿄전력은 각 지자체를 돌며 사죄해야 한다", "현의 기금에서 받는 배상금은 필요없다. 도쿄전력에 배상을 요구한다"며 도쿄전력의 자세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 최신 일본 뉴스

▶ 피겨 세계선수권, 日선수 우승권 대거 포진
▶ "日정부, 독도 영유권 내줄 뜻 '전혀' 없다"
▶ 독일 언론 "가가와, 곧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 日 쇼트커트 여자 연예인이 대세인 이유?
▶ 日사고원전, 수분 만에 목숨 앗아가는 방사선량 내뿜어
▶ 日사고 원전 오염수, 또 바다 유출
▶ 2호기 원자로, 오염수 콸콸 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김영택(金 榮 澤) 12/03/31 [14:25]
-
  하프  지진의 깊이는 10km  
누가 했을까.......미국놈이 했겟지요  

이왕 대지진이 일어날려면  미군기지가 잇는 
미국 하와이  괌 에서 일어나야 하지 

인도네시아  대지진 해일에서 미군의 피해는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재  미리 사전에 알고 있었으니까. 
지진이 일어나기전에 미군은 뺑소니 친다.
하프 지진의 깊이는 10km 으로  공격하니까 
당연히 미리 알지 ......

아이티도 인공지진 - 하프 로 공격후에 미군이 구호라는 명분하에 다시들어가 점령
인도네시아 인공지진 - 하프 
별가 12/05/11 [23:46]
진짜 코 묻은 돈이네. 너무한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