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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언론 "가가와, 곧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곧 재계약하는 가가와, 연봉·이적료 크게 상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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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3/29 [13:01]

빅리그 이적설이 돌던 가가와 신지가 이번 시즌에 결국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 지는 28일,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가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을 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구단에서 곧 가가와와의 계약 연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도르트문트는 독일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와의 계약을 2016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구단이 이번에는 가가와와의 계약을 연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일본 언론은 가가와가 이번 여름에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산케이 신문은 '잔류 확실시'라는 제목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가가와가 이번 계약 연장에 합의할 경우, 현재 시장가격이 1700만 유로 내외(우리돈 약 260억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이적료가 더욱 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여름 팀 잔류가 확실시되고 있다는 것.
 
가가와는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래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는 리그 8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에 크게 공헌했고, 올 시즌은 11골을 기록하며 일본인 선수 유럽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앞으로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 기록은 곧 경신될 전망. 미드필더이면서 뛰어난 골 결정력까지 보여주고 있어 독일 언론은 그를 '리그 최고급 선수'라고 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가와를 둘러싼 빅리그 이적설도 잇따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명문구단이 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끊이지 않았고, 실제로 그에 합당하는 실력을 지녔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모두 소문에 그쳤을 뿐,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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