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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이 원전 재가동에 박차 "안전성 확인"

日원자력 안전위원회, 오이 원전 안전하다고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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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3/23 [09:50]

일본 내각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3일 회의를 열고, 22일에 발표된 간사이(関西)전력 오이(大飯) 원전 3, 4호기 스트레스 테스트(내구성 평가) 1차 평가에 대해 '타당한 결과'라는 판단을 내릴 방침이다. 이에 노다 요시히코 총리도 가까운 시일 내에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간사이(関西)전력 오이 원전의 '안전성'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오이 원전의 재가동은 원전 지역 주민의 설득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4월 중에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일본정부가 스트레스 테스트의 1차 평가 결과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것은 작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 후쿠이 현의 오이(大飯) 원전     © JPNews
안전위원회는 23일 임시회의를 열고 이번 스트레스테스트 1차 평가 결과에 대해 최종적인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원전 안전대책의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하지만, 안정성 검사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노다 총리는 이 결과를 기초로, 이르면 다음 주 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 호소노 고시 원전사고담당상과 각료회의를 열고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관계 각료회의에서 오이 원전의 재가동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에다노 경산상이 원전이 있는 후쿠이(福井) 현과 오이초(おおい町)에 직접 찾아가, 원전 재가동을 위한 주민 설득에 나설 방침이라고 한다. 지역 주민의 이해를 얻게 되면 다시 관계각료회의를 거쳐 원전 재가동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을 내린다.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보안원은 지난 2월, 오이 원전이 예상되는 지진의 진동 수치와 쓰나미의 높이보다 각각 1.8배와 4배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한 간사이전력의 보고서를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안전위원회도 간사이전력의 보고서에 같은 판단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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