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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연극계 프린스 사오토메, 모델과의 열애 공식 인정

日사오토메 타이치, 니사야마 마키 밀월여행 마치고 함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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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02/06 [10:44]

'천재 여장 배우', '곁눈질 왕자'라 불리는 일본 대중연극계의 프린스 사오토메 타이치(20)와 인기 모델 겸 배우인 니시야마 마키(26)가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루루 여행을 마치고 나리타 공항으로 함께 귀국했다. 

6일 자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눈 부분까지 모자를 깊게 덮어쓴 후드티 차림의 사오토메가 6세 연상 연인 니사야마의 손을 꼭 잡은 채 입국심사장까지 에스코트했다고 한다.
  
취재진의 "사귀는 겁니까?"라는 직접적 질문에 그는 "네, 그렇네요"라며 덤덤하게 답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결혼 예정에 대해서는 "아직이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사오토메의 소속사는 "1월 27일 간사이 공연이 끝났고, 3월 7일부터 나고야 공연을 앞두고 있어요. 그사이에 간 것이죠"라고 설명하며, "하와이에서는 3일을 묵었으며, 해변과 쇼핑 등을 즐겼다"고 전했다.  
 
사오토메는 극단 주작(劇団朱雀)의 단장인 아버지와 극단 단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4살 때 처음 연극무대에 올랐다. 9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대중 연극 무대에 서며 일본 대중연극계 인기 아역으로 활약했다.
 
개그맨, 영화감독, 배우,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던 비토 타케시의 눈에 띄어 그의 영화 '자토이치'에 출연했고, NHK 대하드라마 '풍림화산'에 출연하기도 했다. 

주무대인 연극에서는 여자 역을 주로 맡았고, '천재 여장 배우'라 불리며 요염한 연기로 많은 팬을 매료시켰다. 
 
한편, 그의 열애 상대인 니사야마 마키는 2005년 패션잡지 cancam 전속모델로 데뷔했고, 인형 같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패션모델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프로듀스한 웨딩드레스 브랜드 'Bon Visage'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08년, 캇툰 멤버였던 아카니시 진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 교제를 공식인정한 모델 니시야마 마키, 대중연극 배우 사오토메 타이치     ©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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