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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열혈팬 日탤런트, 속도 위반 결혼 발표

日탤런트 와카츠키 치나츠,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속도위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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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기사입력 2012/01/18 [11:14]

빅뱅의 열혈팬으로 머리에 'B.B' 이니셜을 새겨 화제가 되었던 여배우 와카츠키 치나츠(27)가 임신 5개월의 속도위반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와카츠키는 지난 17일, 도쿄도 내 회사에 다니고 있는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사실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그녀는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사실을 밝히며, "제 뱃속에 아기가 있습니다. 임신 5개월이에요"라며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와카츠키는 엡손 프린트 이미지걸로 주가가 상승, 버라이어티에서는 털털한 푼수캐릭터로 활약해왔다. 또한 자신의 패션 브랜드 'W♡C'를 통해 실업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오랜 기간 남자친구가 없는 캐릭터였던 그녀의 결혼 발표에 팬들은 "깜빡 속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6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것은 거짓이 아니다. 단, (지금 상대와의) 교제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은 가까운 지인들이 비밀로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녀는 그와 알게 된 지 3년, 교제한 지는 1년 3개월이라고 고백. 무엇보다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저 자신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속사의 제일 큰언니로 반성하고 있다. 그러나 반성만 할 게 아니라, 제게 내려진 생명을 소중히 하고, 와카츠키 치나츠로서,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녀는 이외에도 팬들이 궁금해하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블로그에 올렸다. 그녀는 블로그를 통해, 결혼식과 피로연 일정은 미정이며 아기를 낳은 후 생각해보겠다고 전했다.
 
와카츠키의 소속사에 따르면 "상대는 장신에 호리호리한 몸매의 미남"이라고 한다.  현재 임신 5개월째인 와카츠키는 지난해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한 같은 소속사 탤런트 오구라 유코(28)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블로그 글과 사진을 중심으로 엮은 책 '거짓말쟁이 ♥치나츠'(27일 발매, 980엔, 타카라지마샤)'의 발매 이벤트가 개최되는 29일, 결혼에 이르게 된 경위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스포츠가 18일 전했다.


▲ 와카츠키 치나츠     © JPNews/사진출처: 와카츠키 치나츠 공식 블로그

 
▲ 2010년 1월, 자신의 머리에 빅뱅의 이니셜인 'B.B'를 새겨 열혈팬임을 증명한 와카츠키 치나츠     © JPNews/사진출처: 와카츠키 치나츠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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