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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화성에 일본인 보낸다"

日 우주 개발 비전 발표, 화성 유인 탐사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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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2/01/16 [08:56]

후루카와 모토히사 우주개발 담당상이 행성 유인 탐사선의 추진과 우주산업의 강화 등을 담은 새로운 우주 개발 비전을 발표했다.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후루카와 담당상은 16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리는 후루카와 사토시 우주비행사(47)의 귀환 보고회에 출석, 이를 공표했다.
 
우주 개발 비전은 '프론티어(미개척지)에의 도전'을 테마로, 화성에 유인 탐사선을 보낸다는 목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비전의 실현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반하는 무인 보급선 '고노토리'의 개량과 로켓 엔진의 고도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보다 먼 궤도에까지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등, 기술 개발 측면에서 "확실한 발걸음을 보여 가겠다"는 생각을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우주산업을 강화해 인공위성 등의 수출을 늘리고 민간 사업자의 신규 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등 일본의 제조 능력을 활용하고 개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0년, 오바마 미 대통령은 "2030년대 중반에 유인 탐사선을 화성 궤도에  보내겠다"고 표명한 바 있다. 한편, 일본과 유럽 등은 향후 25년 정도의 우주 개발 기술 공정표 만들기에 착수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의 우주 정책은 위치 측정에 사용하는 '준천정위성(準天頂衛星)'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등 우주의 '이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독자적인 유인 비행 기술개발을 위한 움직임은 활발하지 않다. 그래서 비전에서는, 야심적인 목표를 제시해 인재 육성과 국제 공헌을 같이 도모한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주 개발 예산이 삭감되는 가운데, 재해 방재 분야 등에서의 우주 이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유인 우주선 개발에 어느 정도의 자원을 투입할 수 있을까가 큰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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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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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까지 12/01/16 [20:51]
もう
너구리 12/01/16 [21:40]
극우는 벌써 안드로메다 갔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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