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집은 지난해 8월,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이날 이벤트에서 아이자와는 만 20세가 된 자신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른스러운 섹시함에도 처음으로 도전했다고 한다. 그 밖에 163cm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그녀의 비키니, 원피스 수영복 컷 등도 볼거리다.
"'인어'라는 타이틀 대로 자유로운 느낌의 나를 봐주셨으면 한다"
|
▲ 아이자와 리나 사진집 '인어' 발매 기념 이벤트 ©JPNews/코우다 타쿠미
최근 한국 남성 5인조 그룹 '샤이니'에 빠졌다는 그녀는 "(멤버 중) 태민이 좋아요. 어제 (7일) 사실 라이브 보고 감격했어요. 올해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요"라며 즐겁게 이야기했다.
또한, 친구들과 곧 성인식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녀는 "만 20세가 돼서 한 첫 맹세는 '한 말은 꼭 지키자'에요"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
|
|
|
|
2012년 1월 8일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