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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묻지마 살인' 기도한 고등학생 체포돼

지나가는 중3 여학생을 이유없이 칼로 찌른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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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2/06 [09:16]

사이타마 현 미사토 시에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칼에 베여 부상을 입은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은 5일 밤, 용의자로 남자 고등학생을 체포했다. 현재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지난달 18일, 마사토 시의 길가에서 만 15세 여중생이 하교하던 도중 수상한 사람이 휘두른 칼 같은 날카로운 도구에 턱 부위를 베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경찰이 수사 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5일 밤, 미사토 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2학년 만16세 남학생을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살인미수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들고 걷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5일 저녁,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소년을 불심검문했고, 그의 가방 안에서 손도끼와 접이식 나이프를 발견했다고 한다.
 
조사에서 용의자인 남학생은 "지나가는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NHK에 따르면, 용의자는 1일 지바 현 마쓰도 시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가 칼로 찔린 사건에 관해서도 자신이 관여한 일임을 인정하는 진술을 했다고 한다.
 
경찰은 용의자가 또 다른 '도리마 범죄(특정한 동기 없이 불특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계획했다고 보고 범죄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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