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 씨는 ‘희망의 친구’로 데뷔한 후, 학습잡지에서 그 당시 인기를 끌었던 TV 애니메이션 ‘점보그A’의 만화 버전을 연재했다. 그 후 '울트라맨' 시리즈를 다수 연재했다. 그중 '더 울트라맨'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울트라맨' 시리즈 이후, 인간을 말하는 작품을 그리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로 야구만화 '리틀 자이언츠'를 발표했다. 나이가 들어 골프에 심취한 그는 최근 'GOLF 코믹'에 '데드(dead)에 핀을!'이라는 골프 만화를 연재 중이었지만 2012년 1월 호로 연재는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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