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노다 수상, TPP참가에 대한 강한 의지 드러내

"TPP는 일본에게 이익", "건설 중인 원전은 완성 후 가동"

가 -가 +

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0/18 [10:10]

노다 요시히코 수상이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참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자 지지통신에 따르면, 17일 오후 수상관저에서 내각기자회 인터뷰에 응한 노다 수상은,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일본은 무역으로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틀림없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다. 따라서 높은 레벨에서의 경제 연계를 해나가는 것이 일본에게 이익이다"라고 언급하며, 협정 체결 교섭 참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 정부는 11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까지 TPP 협정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지진 피해지 내 농업 재생을 위한 기본방침과 행동계획 정리를 서두르고 있다. 수상 또한 "지진 피해지 농업의 재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산업 공동화를 어떻게 회피할 것인가 등 광범위한 논의를 통해 되도록 빠른 시기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수상은 담배세 증세 가능성을 언급했다.
 
수상은 "공명당이 담배세 증세를 반대하고 있지 않다. 유연하게 잘 이야기를 들어가며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하며 최종적으로 담배세 증세에 나설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일본 정부는 동일본 대지진 복구 및 부흥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항목의 증세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 담배세는 증세 대상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는 아즈미 준 재무상의 발언이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전 증설에 대해서는 "진척 상황이 다르다. 건설이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어, 안건별로 개별 판단해나간다"고 언급해, 이미 착공된 원전은 완성 후 가동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을 재차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