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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흡연자 역대 최저 21.7%

담배값 상승이 원인, 16년 연속 흡연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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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10/14 [10:24]

일본담배산업(JT)이 13일 발표한 2011년 흡연자율조사에 따르면, 일본성인남녀 흡연자비율은 21.7%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흡연자 비율 21.7%는 지난해에 비해 2.2% 낮아진 수치로, 16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흡연자가 줄어드는 이유로는 건강을 위해 금연하는 인구가 늘어난 점과 지난해 10월의 담배값 인상으로 금연하는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녀별로는 흡연남성이 2.9% 하락해 33.7%, 여성이 1.5% 하락해 10.6%를 기록했다. 흡연인구 총 수는 2,279만명으로 전년대비 216만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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