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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숙박시설, 원전사고 후 수입 반감

후쿠시마현 숙박업소 올해 매출액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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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9/28 [07:56]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사고의 여파로, 후쿠시마현 숙박업소들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의 약 절반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후쿠시마현 여관호텔 생활위생동업조합'은 가맹 숙박시설을 상대로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받은 영업 손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3월부터 1년간 수입 전망은 평균적으로 지난해의 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조합은 "후쿠시마현의 손해가 막대하다"며 도쿄전력에 배상액 산정기준 재고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조합에는 현 내 숙박시설의 약 25%에 해당하는 614개 시설이 가맹돼 있다.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299개 시설(49%)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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