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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정화된 오염수를 원전부지 내 살포하기로

"지역 주민 허락 받은 다음에 할 것, 환경에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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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9/23 [09:36]

도쿄전력이 22일, 후쿠시마 제1원전 5,6호기 건물에 고여 있는 저농도 방사성 오염수를 정화처리한 뒤 발전소 시설 부지에 살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 측은 방사성 물질을 제올라이트 광물 등으로 제거한 뒤 살포하기 때문에, "환경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실시 시기에 대해서는, "후쿠시마현 지역에 설명하고 허락을 얻은 다음"이라고 전했다. 오염 처리 후에는 해수욕장 방사선 기준인(방사성 세슘 환산) 1세제곱 센티미터 당 0.05베크렐 이하가 된다고 한다.

 
도쿄전력 측은, 물의 살포가 목재의 자연발화 및 흙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실시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탱크를 비우고 저장할 공간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전했다.
 
현재, 저농도 오염수는 탱크와 메가 플로트(인공섬)에 옮긴 약 1만 7천 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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