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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케이팝 야외무대 폭우 속 2만팬 열광

[일본 지바 현장] 'LOVE-1 FESTIVAL 2011' 카라, 엠블랙 등 11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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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다 타쿠미
기사입력 2011/08/01 [10:50]

일본 최초, 케이팝 야외 이벤트 'LOVE-1 FESTIVAL 2011'이 지난 7월 30일 지바 포트파크에서 개최되어,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2만 여명의 케이팝 팬들을 열광시켰다.

LOVE-1 FESTIVAL 2011에는 카라, 포미닛, 레인보우, 엠블랙, FT 아일랜드, 초신성, 제국의 아이들, 인피니트, 대국남아, 슈프림팀 등 10개 그룹과 솔로로는 유일하게 김현중이 참가해 총 11팀의 케이팝 가수들이 야외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일본 최초 케이팝 야외무대는 애석하게도 비 내리는 악천후였다. 무대로 향하는 첫번째 레드카펫 주인공은 힙합듀오 슈프림팀, 두번째는 일본 내에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닉네임 '치와와 아이돌' 대국남아가 장식했다. 대국남아 멤버들은 비내리는 야외무대에 "신이시여, 왜 이러세요"라며 야속한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다.

유일한 솔로로 참가한 김현중은 레드카펫에 잘 어울리는 금발 머리에 블랙 슈트로 팬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9번째로 무대에 선 김현중은 "이렇게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이 시간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솔로 데뷔곡 브레이크 다운 등 3곡을 불렀다.

피날레는 역시 최고 인기 카라의 몫이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기뻐요" 환한 웃음으로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카라의 구하라가 인사를 했다. 카라는 비오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히트곡 미스터를 시작으로, 점핑, 루팡, 허니, 고고섬머까지 다섯 곡의 격렬한 댄스곡을 소화하고 앵콜로 제트코스터 러브까지 총 여섯곡을 소화했다.

이 날 공연에는 케이팝 가수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공연, 모터크로스바이크 공연 등 야외무대를 십분 활용하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 카라   ©LOVE-1 FESTIVAL

▲ 초신성  ©LOVE-1 FESTIVAL
▲ 초신성  ©LOVE-1 FESTIVAL
▲ 김현중   ©LOVE-1 FESTIVAL
▲ FT아일랜드  ©LOVE-1 FESTIVAL
▲ FT아일랜드  ©LOVE-1 FESTIVAL
▲ 포미닛   ©LOVE-1 FESTIVAL
▲ 엠블랙   ©LOVE-1 FESTIVAL
▲ ZE:A   ©LOVE-1 FESTIVAL
▲ ZE:A   ©LOVE-1 FESTIVAL

▲ 인피니트        ©LOVE-1 FESTIVAL
▲ 레인보우  ©LOVE-1 FESTIVAL
▲ 대국남아       ©LOVE-1 FESTIVAL
▲ 슈프림팀      ©LOVE-1 FESTIVAL
■イベント名:LOVE-1 FESTIVAL
■主催    :株式会社エフエム東京 /PMC NETWORKS/ LOVE-1実行委員会/エフエムインターウェーブ株式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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