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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미 신차판매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

부품 공급 부족이 원인, 동일본 대지진 여파가 아직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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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7/02 [09:19]

미국의 조사회사 오토 데이터가 1일, 6월 미국 내 신차 판매 대수를 발표했다고 이날 교도 통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의 신차 판매 대수는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부품공급 부족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1% 감소한 11만 937대를 기록, 지난달에 이어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혼다와 후지중공업(스바루)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는 등 3월에 발생한 재해가 아직도 일본 자동차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단, 닛산자동차는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도요타도 5월보다 감소폭이 축소하는 등 재해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미국 내 시장 전체는, 6월의 미국 경기회복 경향을 배경으로 7.1%가 증가한 105만 3,248대를 기록, 2개월 만에 증가했다고 한다.
 
제조업체별로는 gm이 1위였고, 포드, 크라이슬러, 도요타, 혼다, 닛산자동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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