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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선 닿으면 빛내는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

교토대 연구진, 플라스틱으로 방사선 검출하는 신소재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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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기사입력 2011/06/29 [09:41]

교토대학 원자로 실험소 나카무라 히데히토 조교수(방사선물리학)팀이, 방사선이 닿으면 빛을 내는 플라스틱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9일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방사선 측정기에 응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의 센서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성과는 29일, 유럽물리학회 속보지에 발표됐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것은, 페트병의 주성분을 개량한 플라스틱. 방사선이 닿으면 그 강도에 따라 빛을 낸다. 
 
가로세로 수 센티미터의 얇은 판 모양으로 잘라, 측정기 내부에 장착하고 빛의 강도를 전기신호로 변환해 방사선량을 산출할 수 있다.
 
플라스틱 소재로 가공이 간단하기 때문에, 센서의 대형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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